궁시렁 궁시렁

4월 8일(금) 출석부...몸으로 봄을 표현하고...

물찬 2011. 4. 8. 11:45

봄이라는 계절이 좋긴 하다만

이 정도로 졸립고 온 몸이 찌뿌둥한건지...

혹시 방사성 비를 맞아서??

 

이젠 비가 그쳤으니

중국에서 황사가 날라 와야겠죠...

 

암튼 이웃이라고 있는 넘들이 보탬이 안되요...

이러니 내 몸 컨디션이 이 모양이지..에잉...

 

시인은 시로 봄을 표현하고

가수는 노래로 봄을 표현하고

화가는 그림으로 봄을 표현하고

나는 몸으로 봄을 표현하고..ㅋ

 

출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