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
8월 29일(월) 출석부...부여 낙화암 그리고 궁남지..
물찬
2011. 8. 29. 17:39
인천에서 부여까지 무려 5시간 반이나 걸려 1시간 20분이나 뒤늦은 예식에 참가(부페식당에만 몇 사람 있더이다)..소주 한잔 걸치고 처음으로 가본 삼천궁녀의 핏빛이 물들어 있다는 낙화암(쫓아다니던 새까만 모기들 으~) 그리고 엄청나게 넓은 백제왕의 연못 궁남지..바로 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