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3월 11일(목) 출석부...끝말잇기방...

물찬 2010. 3. 11. 13:02

봄은 봄인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을 긴장시키며 쌓여 있던 눈도

봄의 화신앞에서는 어쩔수 없이

미안스런 제모습 감추기 바쁘니 말입니다...

 

새 봄 활력이 넘치는 봄이 되기를 기대하며

우리카페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넘 썰렁)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이런 노래도 있죠...

방문하시면 점 하나라도 찍어주시는 성의표시...중요합니다..

물론 자랑하고 싶은 사진이나 좋은 글, 음악등을 올려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가족여러분의 많은 사랑이 필요한 카페입니다...

 

합창단의 발전은 물론 우리카페의 활력을 위해서라도

매일 사랑의 점 하나 찍으면서

희망찬 하루를 보내심이 더 좋지 않을련지요...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