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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일 첫날 함박눈의 축복속에..출석

물찬 2010. 1. 4. 08:46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출근하는 날 엄청난 축복이라도 내려주려는 듯이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10분 안쪽 거리를 35분이나 걸려 출근했으니까

거리가 좀 먼 분들은 오늘 힘들게 힘들게 출근하셨겠습니다.

오늘 저녁에나 되어야 눈이 그친다는데...

조심 조심 또 조심해서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함박눈 속에 지난해 모든 걱정거리가 묻히는듯 합니다

새해 여러분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면서...

출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