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다
문득 걸려온 전화속에 그 누군가의 목소리가
담겨있던 기억이 혹시라도 있으신가요?
오랫도록 가보지 않았던 장소를
우연찮게 가보게 되어 옛추억을
더듬어 보던 그런 기억은?
이런 반가움으로 다가오는것들이
작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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