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매일같이 떠올라 밝음을 비춰주고 달은 매일같이 떠올라 어둠을 만져주고
이런 일상은 연주회를 앞둔 시점에서 항상 윤회가 되는듯 싶군요...
정해짐보다 바쁘고 복잡한 일상에 약간의 불안감마저 발걸음에 더해주는듯 합니다...
오늘도 복잡다변한 하루를 마냥 즐기는듯한(?) 변태로움으로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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