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내리 쬐는 햇살 좋은 오전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잊고 싶은 4월도 몇 시간 뒤엔 두려움과 무서움, 아픔을 담은 슬픔마저도 안고 가정의 달을 맞이 해도 여전히 남아 있을 아픔이 있겠지만 피멍으로 지쳐진 온 몸과 마음을 어루 달래 주리라 생각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정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못된 죄를 지을 수 없는 법으로 지쳐진 이들은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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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서구립합창단
글쓴이 : 이상태^^물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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